Korean Writing Practice: 쓰기 숙제 Corrected
Korean Writing Practice
Original)
<다음 질문에 대해 한글로 대답하세요.> 1. 당신은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대화를 시작합니까? 아니요. 모르는 사람은 저에게 먼저 말하면 예기를 잘 할 수 있는데 좋아하지 않아요. 2. 당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늦게 일어나는 사람입니까? 할 일이 없으면 늦게 일어나는 것을 더 좋아해요. 3.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아니요. 자신을 소개해야 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할지 이미 알고 있어서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4. 재미있는 책이나 비디오 게임이 종종 사교 모임 (social meeting)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낫다 to be better) 네. 저는 집순이라서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게 종종 사교 모임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5. 주의깊게 미리 계획하기보다 즉흥적으로 행동합니까? (주의깊게 carefully, 계획하다 to plan, 즉흥적으로 improvised, 행동하다 to behave/to act) 상황에 따라 달라요. 저는 미래에 대한 큰 선택을 주의깊게 계획하는데 일상 생활에는 즉흥적으로 행동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계획하고 항상 걱정하면 잘 살 수 없거든요. <자신의 회사 동료와 친구에 대해 읽기와 같이 써 보세요.> 회사 동료 소개 쥬디스 씨는 회사 동료인데 인사부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대학교에서 홍보를 전공했고 회사에 다닌 지는 2년쯤 됐어요. 쥬디스 씨는 제가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부터 저를 많이 도와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쥬디스 씨는 내달부터 해외 출장을 다녀야 해서 요즘 언어를 여러 가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쥬디스 씨는 성격이 게으르지만 자기의 일은 끝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 주말에 함께 등산하러 가기로 했어요. 친구 소개 잇젤 씨는 근처에 사는 친구인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났어요. 그녀가 십 일 년 전에 멕시코에서 캐나다에 왔을 때 캐나다 생활을 잘 몰라서 옆자리에 있는 저에게 물어봤어요. 그때마다 도와 줬고 우리는 친구가 됐어요. 그때까지 우리 이야기를 더 하다 보니까 진해졌어요. 잇젤 씨는 카라테를 열심히 하고 요리도 잘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함이 세고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어요.
Corrected)
<다음 질문에 대해 한글로 대답하세요.>
1. 당신은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대화를 시작합니까? 아니요. 모르는 사람이 저에게 먼저 말하면 예기를 잘 할 수 있는데 먼저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2. 당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늦게 일어나는 사람입니까? 할 일이 없으면 늦게 일어나는 것을 더 좋아해요.
3.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아니요. 자신을 소개해야 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이미 알고 있어서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4. 재미있는 책이나 비디오 게임이 종종 사교 모임 (social meeting)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낫다 to be better) 네. 저는 집순이라서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게 종종 사교 모임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5. 주의깊게 미리 계획하기보다 즉흥적으로 행동합니까? (주의깊게 carefully, 계획하다 to plan, 즉흥적으로 improvised, 행동하다 to behave/to act) 상황에 따라 달라요. 저는 미래에 대한 중요한 선택을 할 때는 주의깊게 계획하는데 일상 생활에는 즉흥적으로 행동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계획하고 항상 걱정하면 잘 살 수 없거든요.
<자신의 회사 동료와 친구에 대해 읽기와 같이 써 보세요.>
회사 동료 소개
쥬디스 씨는 회사 동료인데 인사부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대학교에서 홍보를 전공했고 회사에 다닌 지는 2년쯤 됐어요. 쥬디스 씨는 제가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저를 많이 도와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쥬디스 씨는 다음 달부터 해외 출장을 다녀야 해서 요즘 언어를 여러 가지 언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쥬디스 씨는 성격이 게으르지만 자기의 일은 끝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 주말에 함께 등산하러 가기로 했어요.
친구 소개
잇젤 씨는 근처에 사는 친구인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났어요. 그녀가 십일 년 전에 멕시코에서 캐나다에 왔을 때 캐나다 생활을 잘 몰라서 옆자리에 있는 저에게 물어봤어요. 그때마다 도와 줬고 우리는 친구가 됐어요. 그때부터 우리 이야기를 더 많이 하다 보니까 친해졌어요. 잇젤 씨는 카라테를 열심히 하고 요리도 잘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함이 세고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