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eading from 서강 책 - 이메일 & 아르바이트

Korean Reading from 서강 책 - 아르바이트

 

나타샤: 준영 씨, 뭐 하고 있어요?

준영: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어요.

        나타샤 씨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 본 적이 있어요?

나타샤: 대학교 때 커피숍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서류 정리하는 일도 해 봤어요.

준영: 나타샤 씨도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군요. 저도 방학 때 신문 배달을 한 적이 있어요.

나타샤: 신문 배달을 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어요?

준영: 일이 아니라 운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재미있었어요.

나타샤: 그런데 준영 씨, 이번 방학에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요?

준영: 제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라서 전공과 관련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묻고 대답하기)

1. 준영 씨는 지금 뭐를 하고 있습니까?

2. 나타샤 씨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습니까?

3. 준영 씨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습니까?

4. 준영 씨는 왜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가 재미있었다고 했습니까?

5. 준영 씨는 이번 방학에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습니까?

6. 여러분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 봤습니까?

 

 

 

 

Korean Reading from 서강 책 - 이메일

 

안녕하세요, 선배? 잘 지내세요?

벌써 한국에 온 지 반년이 지났네요. 선배가 작년부터 한국 생활에 대해서 알려 줘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친절해서 학교 생활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한국 생활은 아직도 어려운 점이 많아요.

그래서 실수한 적이 여러 번 있었어요.

특히 제 발음 때문에 한국인 친구가 당황한 적이 있었어요.

제 한국어 발음이 아직은 정확하지 않거든요.

지난주에 친구와 말하기 연습을 했을 때 또 실수를 했어요.

“집이 공항에서 멀어?”라고 질문을 해서 저는 “멀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친구는 ‘몰라’로 듣고 “뭐를 몰라?”라고 물어서 서로 당황했어요.

의미를 잘 전달하려면 발음도 정확해야 하니까 앞으로 발음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

한국에서 사는 동안 실수도 많이 하겠지만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하고 싶어요.

선배, 제가 또 연락할게요.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묻고 대답하기)

1. 후배는 한국에 온 지 얼마나 오래 됐습니까?

2. 후배는 어떤 실수를 했습니까?

3. 여러분도 발음 때문에 실수한 적이 있습니까?

4. 캐나다 생활에 익숙해졌어요?